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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월 때의 딱지.

내가 걸을 때마다
발밑에서 따라 걸으며 놀던 녀석.

그리고 1년 후.

날아가는 원반을 향해
힘껏 뛰어가 물어온다.

3개월에서 1년.
정말 빠르게 자랐다.

같은 딱지가 맞나 싶을 정도다. 🐶

원반놀이에서 중요한 건
던지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는
이 글에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