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지의 첫 생일, 8남매 펜션 여행에 눈까지 펑펑
딱지의 첫 생일을 8남매가 다 모여 펜션에서 보냈다. 여행 중 눈까지 펑펑 내려 마당을 뛰어다닌 복순이와 딱지.
지난겨울, 딱지가 한 살이 됐다.

첫 생일을 8남매와 함께 보냈다. 형제 여덟이 다 모인 건 처음이다. 장소는 펜션. 여행 중에 눈까지 펑펑 내렸다.
눈 쌓인 언덕에서 혼자 달리던 날과 달리, 이번에는 여덟이 함께였다. 신난 건 딱지뿐만이 아니었다. 복순이도 마당으로 뛰어나갔다.
형제들이 눈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. 딱지도 끼어서 뛰었다. 생일날 눈이 온 건 처음 있는 선물 같았다.